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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애란 사진=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캡처 |
18일 오전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백세인생’을 부른 가수 이애란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애란은 근황에 대해 “‘백세인생’ 다음에 ‘백년의 길’이라고 신곡이 나와서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데뷔는 꿈을 꿈 게 1990년도다. 드라마 ‘서울 뚝배기’ 삽입곡으로 들어갔는데 멜로디만 나오고 목소리를 안 나왔다. 무명 25년 이라는 게 지금 돌아보면 금방 갔다고 생각하지만 상당히 길게 느껴졌다”고 무명 시절에 대해 말했다.
특히 이애란은 사망설, 임신설 등 루머에 대
한편 이애란은 25년이라는 긴 무명 생활이 있었지만 2013년 4월 ‘명품 가요쇼’에서 노래 ‘백세인생’의 “못 간다고 전해라”라는 가사가 나왔던 장면이 화제가 되어 인기스타로 급상승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