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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윤종신 부지런함에 감탄…그렇게 할 자신 없어"

기사입력 2018-04-2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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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김범수가 월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윤종신의 부지런함에 감탄을 보냈다.
김범수는 25일 오후 서울 합정 프리미엄 라운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데뷔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준비 중인 프로젝트 '메이크 20'에 대해 소개했다.
'메이크 20'은 과거의 음악을 재탄생시키는 '리메이크'(Re-make),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뉴메이크'(New-make), 다른 가수와 신선한 컬래버레이션(협업)을 보여줄 '위메이크'(We-make)를 골자로 한 특별한 프로젝트.
김범수는 "'월간 윤종신' 같은 정기적인 프로젝트는 아니다. 기회와 상황에 맞을 때 음원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것이다. 스무개의 음원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것이기 때문에 장기 프로젝트가 될텐데, 지치지 않고 좋은 음악 만들어내는 데 집중하고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김범수는 "윤종신씨의 프로젝트를 보면서 그 분의 부지런함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그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 히트송도 나왔는데, 솔직히 나는 그렇게까지 할 자신은 없었다. 매 달 신곡을 내놓는 것은, 내 스타일로 한다면 퀄리티가 떨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각 카테고리가 몇 곡씩 된다는 게 정해놓은 건 아니다. 좋은 작곡자, 프로듀서 만날 때마다 곡을 만들 수 있을 것이고, 내 노래를 리메이크 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 히트 넘버가 아닌 숨은 명곡 중 한 곡 정도 리메이크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김범수는 오는 26일 첫 싱글 '난 널 사랑해' 발표를 시작으로 총 스무 곡의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1999년 1집 타이틀곡

'약속'으로 데뷔한 김범수는 올해로 데뷔 19주년을 맞았다. '보고싶다', '슬픔활용법', '끝사랑', '나타나' 등 히트곡을 꾸준히 냈으며 2011년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발라드, 록, 라틴, 트로트 등 모든 장르를 소화하는 모습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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