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7)가 남자친구 샘 아스가리(25)와 달달한 운동 시간을 즐겼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3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Stronger together"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3세 연하의 연인 샘 아스가리와 커플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샘 아스가리는 서로에 의지해 운동을 하면서 포옹, 뽀뽀 등 애정표현을 아끼지 않아 눈길을 끈다. 특히 샘 아스
두 사람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슬럼버 파티'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해 1월 열애를 인정, 공개 연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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