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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같이 살래요`김권, 유동근에게 인사하며 "저희 어머니 성함이 이 미자 연자 되십니다"

기사입력 2018-05-1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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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준혁 객원기자]
김권이 유동근 구두 가게를 찾아가 장미희의 아들임을 밝혔다.
13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제 18회에서 이미연(장미희 분)의 조직검사결과가 공개됐다.
박효섭(장미희 분)은 "도저히 나 혼자 못 들어가겠어"라고 하는 이미연과 같이 조직검사결과를 들으러 진료실에 들어갔다. 의사는 "조기 위암이 의심됐지만, 조직검사결과 양성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 이미연은 그제서야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최문식(김권 분)은 이미연이 위암일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그제서야 듣고 병원을 찾아갔다. 간호사에게 "남편 분도 그렇게 걱정하시더니 아드님도 똑같으시네요"라는 말을 듣자 최문식은 불쾌한 기색을 드러내며 병실에 들어섰다. 이미연이 박효섭의 이름을 부르는 것까지 듣게 된 최문식은 "이런 급박한 상황에서 나도 아니고 왜 그 사람이야"라고 실망했다. 그러더니 우연히 마주친 연다연(박세완 분)을 따라다니며 "그냥 아무나 옆에서 숨만 쉬고 있을 사람 하나만 있으면 되니까"라며 쓸쓸한 표정을 지었다.
저녁에 집에 돌아온 박효섭은 자식들을 모아놓고 "오늘부터 미연이랑 사귄다. 반대는 반대한다"고 숨 넘어갈 듯이 말하고는 후다닥 방으로 올라갔다. 박현하(금새록 분)는 뛸 듯이 기뻐했고, 박선하(박선영 분)도 박효섭에게 "잘 생각하셨어요"라고 응원했다.
박효섭과 이미연은 이내 열쇠까지 공유하는 사이가 됐다. 하지만 최문식은 두 사람의 만남을 전혀 반기지 않았다. 그는 "기껏 구두나 만드는 남자랑 만난다는거야?"라고 투덜거리며 박효섭 가게를 찾아가서 박효섭에게 인사를 했다.
사업 투자 때문에 자한병원을 방문한 채희경(김윤경 분)은 연찬구(최정우 분)에게 박유하(한지혜 분)가 이혼당했다는 사실을 말했다. 이 때문에 정은태(이상우 분)는 박유하에게 "이 병원 그만두면 안되겠냐"고 설득했다. 정은태가 자신이 이혼했다는 사실을 안다는 것은 상상도 못하는 박유하는 끝내 정은태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했고, 정은태는 "도망가라는거야 이 여자야"라며 발을 동동 구를 뿐이었다.
연찬구는 이를 빌미로 박유하를 해고하려고 근로계약서를 검토했지만 문제 삼을 부분은 발견하지 못 했다. 채용 당시 박유하는 해아물산에 관련된 것을 일체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 그러자 연찬구는 "이제라도 거짓말하게 만들면 간단하네"라고 했다.
우아미(박준금 분)는 이미연이 박효섭에게 결혼하자고 했다는 것과, 이미연이 빌딩주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러자 "내가 미쳤네. 그런 대어를 놓치고"라고 중얼거리더니 차경수(강성욱 분)에게 박선하 얘기를 꺼내 심기를 건드렸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계단에서 넘어지

다 박재형(여회현 분)에게 안겼던 연다연은 부끄러움에 박재형을 피해다녔고, 박재형은 그녀의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에 혼란을 느꼈다. 이와 관련해 유과장(이지훈 분)에게 고민을 털어 놓았다가 자신이 연다연에게 실수했다고 확신하게 됐다. 박재형은 어떻게든 실수를 만회해보겠다는 차원에서 친절을 베풀었지만, 연다연은 박재형을 똑바로 쳐다보는 것 조차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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