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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2` 종영①] 소길리 효리네가 남긴 것

기사입력 2018-05-1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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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안방극장에 힐링을 선사한 ‘효리네 민박2’가 영업을 종료했다.
JTBC ‘효리네 민박2’가 13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효리네 민박2’는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실제 거주하는 제주 집에서 민박객을 맞이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은 시즌1에 이어 새 직원 윤아와 함께 지난 2월 안방극장을 찾았다. 이번 시즌에는 제주도의 겨울과 봄을 담았다. 서울에 간 이상순을 대신해 투입된 박보검이 알바생으로 활약했다. 총 37명의 민박객과 함께하며 힐링을 선사했다.
‘효리네 민박2’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효리네 민박2’ 7회는 10.75%(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JTBC 역대 예능 최고 시청률에 등극했다.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한 ‘효리네 민박2’는 시즌1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제주도의 풍경은 여전히 아름다웠고, 가족 친구 등 다양한 민박객이 소길리 효리네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소소하고 잔잔한 ‘효리네 민박2’는 그 자체로 힐링이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이번 시즌 ‘민박객 잘 먹이고 잘 재우기’를 목표로 했다. 게르와 노천탕까지 준비한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만능 직원 윤아와 함께 최선을 다했다. 민박객은 게르에서 함께 어우러졌고, 따뜻한 노천탕에서 휴식을 취했다.
정성스럽게 민박객을 맞이한 효리네 부부와 직원 윤아, 제주도를 찾은 다양한 민박객들의 이야기는 주말 안방극장에 힐링을 선사하기 충분했다. 명언 제조기 이효리의 활약도 빛났다.
걸그룹 선후배 이효리와 윤아의 워맨스도 훈훈했다. 이효리는 윤아에게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윤아는 밝은 미소로 요리 운전 제설 작업까지 척척 해내며 만능 직원으로 활약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윤아가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재미와 힐링을 선사했다. 이들의 마지막도 아름다웠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윤아의 예쁜 모습을 담은 뮤직비디오를, 윤아는 효리네를 그린 그림을 선물하며 힐링을 전한 것.
이처럼 소소하지만 잔잔했던 ‘효리네 민박2’는 마지막까지 힐링을 선사하며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효리네 민박2’는 20일 스페셜 방송으로 종영의 아쉬움을 달랜다. 소길리 효리네 미공개 영상과 인터뷰 등이 공개된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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