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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한끼줍쇼’ 김진우, `문어의 축복`으로 삼성동 재도전 성공… 송민호 `재실패`

기사입력 2018-05-17 00:09 l 최종수정 2018-05-1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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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한끼줍쇼’ 삼성동 재도전이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위너의 송민호와 김진우가 밥동무로 출연했다.
이날 이경규는 한 끼에 재도전한 송민호에게 "지난번에 나왔던 친구. 왜 다시 왔냐"고 물었다. 송민호는 "성공하러 다시 나왔다"면서 재출연의 이유를 밝혔다.
반면 이경규는 처음 만난 김진우에는 어색함을 표했다. 그러자 김진우는 이경규에게 “성함이 어떻게 되시냐”고 물었다. 이경규가 코미디언 생활을 하고 있다고 소개하자 김진우는 “노래 부르는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네 사람은 한 끼에 도전할 동네를 대왕문어를 통해 선택키로 했다. 후보 지역은 규동 형제를 힘들게 했던 동네들이었다. 이에 문어는 완전 실패의 기억을 가진 삼성동을 선택했다.
이어진 첫 도전의 기운은 좋지 않았다. 이경규는 “문어의 저주다”라며 불길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타 예능프로에서 이경규가 잡아먹은 문어가 저주를 내렸다는 것.
이후 네 사람은 절치부심해 다시 벨 누르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김진우가 누른 집은 가정집이 아니라 디자인 회사였다. 이에 김진우와 한 팀인 이경규가 “속았다. 가정집처럼 해놓지 마시라”고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다.
송민호와 강호동의 벨 누르기도 쉽지 않았다. 두 사람이 성공의 기운을 감지하자마자 벨이 방전됐고, 이후 다시 연결된 집주인이 거절의 말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또 ‘한끼줍쇼’를 반기는 집에서는 이미 식사를 끝내 아쉬움을 더했다.
이후로도 네 사람은 삼성동을 헤매며 한 끼 줄 집을 찾았다. 그리고 김진우와 이경규가 한 끼 입성에 성공했다. 이 사실을 안 강호동과 송민호는 “진짜 들어갔냐”며 좌절했다. 송민호는 다리가 풀려 주저앉는가 하면 “설마 또”라며 불안함을 표하기도 했다.
이경규와 김진우가 낙지볶음과 함께 풍요로운 저녁 만찬을 즐기는 동안 강호동과 송민호는 성공을 위해 뛰어다녔다. 강호동은 노력하는 송민호에게 “너 캐릭터는 확실히 자리 잡겠다”고 말해 불안함을 더했다. 송민호는 ‘실패의 아이콘’이 되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벨을 눌렀고, 결국 한 끼 입성에 성공해 안도를 자아냈다.
하지만 기쁨은 잠시였다. 집주인 부부가 "이미 밥을 먹었다"고 말한 것. 이에 두 사람은 다시 밖으로 나와 도전을 이어갔다. 종료 1분을 남긴 시점 마지막 벨 누르

기도 실패했다. 이후 두 사람은 편의점으로 향했지만 한 끼를 함께할 주민을 찾지 못하고 완전 실패를 했다.
한편 강호동과 송민호가 완전 실패를 맞이한 순간 레드벨벳이 등장했다. 레드벨벳은 "촬영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두 사람을 발견했다. 차를 돌려서 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강호동은 "의리가 있다. 오늘 성공 빼고 다했다"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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