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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가수 소미가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산뜻한 단발로 헤어스타일 변신에 성공한 소미가 ‘그라치아’ 6월호 화보에서 그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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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주년이 된 Jeep와 함께 한 화보에서 복고풍 로고 티셔츠, 데님 미니스커트, 바람막이 점퍼, 크롭트 티셔츠 등을 입으며 패션에 관심 있는 2030이 혹 할 스타일링 감각을 뽐내기도! 게다가 볼캡 아래로 보이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머리카락이 바람에 날릴 때는 귀엽고 섹시한 매력이 동시에 뿜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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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에서 진행된 화보는 마치 해외 어느 벌판에서 촬영한 것과 같은 이국적인 무드를 자아냈는데 비 오기 전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미는 시종일관 웃고 즐기며 여름 의상을 멋지게 소화했다는 후문.
소미의 화보와 영상은 ‘그라치아’ 6월호와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