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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 강승윤이 ‘비밀의 정원’에서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비밀의 정원'에서는 강승윤이 출연해 악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날 강승윤은 "악플을 찾아서 본다"며 "구체적으로 마음 아프게 까는 분들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예를 들면 '강승윤은 힙합을 못할거
이후 강승윤의 일상이 공개됐다. 강승윤은 식사를 하면서도 위너의 영상을 찾아보며 꼼꼼하게 모니터링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밀의 정원’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 10분 방송된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