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추자현 응급치료 소식에 누리꾼 반응 사진=DB |
4일 추자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추자현 씨가 지난 금요일 새벽 출산 후 금요일 밤 늦게 경련 증상을 보여 즉시 응급실로 이송돼 응급치료를 받고 현재 회복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자세한 병명과 원인은 검진 중에 있으며, 의사의 권고에 따라 안정을 취하고 있다”면서 “남편 우효광 씨가 보살피고 있으며, 아기는 매우 건강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추자현은 6월 1일 금요일 새벽 서울 모처 병원에서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새벽 출산 후 밤에 경련 증상을 보였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한 목소리로 걱정했다.
누리꾼들은 “저까지 가슴이 철렁했어요ㅜ 자현님 부디 얼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