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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소원 진화 난자 냉동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
5일 첫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함소원과 진화는 함께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책을 읽었다.
함소원은 “35세만 되어도 고령임신이라는데”라면서 한숨을 쉬었다. 올해 그는 4
함소원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편을 만나기 6개월 전에 난자를 얼렸다”면서 “당시 결혼을 포기하고 난자를 얼렸다. 15개 정도 얼렸다. 결혼은 안 해도 아이는 갖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함소원과 진화는 “노산을 준비하자”면서 파이팅을 외쳤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