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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모모랜드 멤버들이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에 나섰다.
모모랜드 연우, 제인, 태하, 나윤, 데이지는 가 9일 오전 강남구 청담동 주민센터를 찾아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들 외에도 헬로비너스 나라, 다이아 희현
사전투표 이틀째 날에도 그 열기는 뜨겁다. 이날 가수 아이유도 사전투표를 인증했으며 방탄소년단 RM과 제이홉도 사전투표에 나선 사실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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