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오는 23일 4세 연상 일반인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가은과 함께 현재 의류 사업을 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특히 가은의 웨딩화보 촬영에는 달샤벳 멤버들이 참여해 우정을 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은은 2011년 1월 달샤벳으로 데뷔해 활동하다 2015년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연예계를 떠나 평소 꿈꿔왔던 패션 스타일을 공부하면서 사업을 시작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