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차와 함께”…구혜선, 변함없는 인형 미모

↑ 구혜선. 사진|구혜선 SNS

↑ 구혜선. 사진|구혜선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구혜선이 새 차를 공개하며 미모를 자랑했다.
구혜선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차와 셀카중. 옆집 할아버지께서 상추를 캐내어 축하해 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구혜선. 사진|구혜선 SNS

앞서 지난 5일 자신이 모델로 있는 브랜드의 자동차를 직접 구입한 바 있는 구혜선은 새 차를 뒤에 두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상추를 들었지만 그마저도 꽃으로 보이게 만드는 인형 같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 언니 왜 안 늙어”, “새 차도, 미모도 반짝반짝”, “진심 인형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016년 모델 겸 배우 안재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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