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혜. 사진|박은혜 SNS |
↑ 조현우. 사진|조현우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박은혜가 골키퍼 조현우를 칭찬했다.
박은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조현우, 골키퍼가 너무 잘해서 사진 속 벽도 골대로 보여. 멕시코 전에서는 더 많은 새들과 응원해야겠다. 멕시코는 이기자! 한국 축구 월드컵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오후 9시(한국시간) 진행된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 한국 대 스웨덴과의 경기는 우리나라가 0대1로 패배했다. 하지만 골키퍼 조현우의 신들린 선방은 경기가 끝난 후에도 큰 화제가 됐다.
이에 누리꾼들도 “조
한편 한국 대표팀은 오는 24일 오전 12시(한국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 경기장에서 멕시코와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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