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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포켓돌 스튜디오는 만19세 청소년들을 ‘노래, 랩, 퍼포먼스’의 3개의 파트로 나눠 대규모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포켓돌스튜디오’의 총괄프로듀서인 MBK엔터테인먼트 김광수 대표는 “크리에이티브한 아티스트를 꿈꾸는 모든 청소년들에게 꿈을 향해 갈
이번 오디션은 국내·외 틴에이져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창작을 중점에 둔다.
기존의 오디션 프로와는 다른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예고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언더나인틴은 MBC와 기획 협의단계에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