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서예지가 공포 영화 ‘암전’ 출연을 검토 중이다.
서예지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서예지가 영화 ‘암전’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
‘암전’은 ‘도살자’를 연출한 김진원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알려졌다.
서예지는 드라마 ‘화랑’ ‘구해줘’에 이어 tvN ‘무법변호사’에 출연 중이다. 앞서 ‘구해줘’로 스릴러퀸 타이틀을 얻었다.
서예지가 브라운관에 이어 스크린에서도 스릴러 퀸에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