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이 필라테스로 다진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2일 패션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양정원과 가정의학전문의 조애경의 특별한 인터뷰 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우먼 라이프'에 대해 평소 가지고 있던 건강한 가치관을 밝혔다.
공개된 화보컷에서 양정원은 '양필라'라는 별칭답게 부드러운 라인이 돋보이는 필라테스 동작을 선보이며 여성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양정원은 지난 3월 종영한 MBN '연남동 539'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