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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다 노에. 사진| 야마다 노에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그룹 NGT48의 멤버이자 '프로듀스48'의 연습생 야마다 노에(20)가 한국 팬들에 응원을 부탁했다.
야마다 노에는 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회신이나 의견을 읽고 있습니다. 매우 기쁩니다. 여러분 사랑 해요 응원 해 주었으면합니다. 기대에 부응 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틀린 곳, 어색한 표현들이 눈에 띄지만 팬들을 위해 한국어를 준비한 점이 사랑스럽다.
야마다 노에는 한국어 밑에 일본어와 영어로 "언제나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전력으로 힘을 내겠습니다. 외국 분들의 팔로우가 늘어서 기뻐요"(I’m reading your reply or comment. I’m very happy I love you and I want you to support me. I will do my best to meet your expectations! I am happy that follow from foreigners has increased)라고 일본과 글로벌 팬들에도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야마다 노에가 마이크를 차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야마다 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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