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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쳐야 뜬다 조세호 김용만 정형돈 김성주 안정환 사진=뭉쳐야뜬다 캡처 |
8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이하 ‘뭉뜬’)에서는 ‘뭉뜬’ 멤버들이 방 뽑기 시간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조세호가 촉으로 준 방 키를 갖고 각자 배정된 방으로 향했다.
긴장감이 감도는 상황에서 첫 주자는 조세호였다. 조세
이어 폭주기관차 중 한명인 정형돈은 2인실이 아닌 3인실로 배정됐다. 김성주는 3인실을 배정받았고, 곧이어 안정환도 3인실로 향했다.
조세호와 함께 하게 된 주인공은 김용만이었다. 조세호의 모든 촉이 맞게 되자 김용만은 “네 촉이 다 맞았다. 신기하다”며 놀랐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