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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양지원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교통사고를 당한 트로트 가수 양지원이 심경을 밝혔다.
양지원은 10일 오후 SNS를 통해 자신의 교통사고 기사를 링크하며 “걱정 끼쳐 드려 죄송하다. 빨리 회복해서 좋은 모습으로 활동 하겠다”는 글을 올려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한 매체는 양지원이 9일 오전 2시 30분께 스케줄
양지원은 지난 2007년 13세의 나이에 타이틀곡 ‘나의 아리랑’으로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최근 신곡 ‘아싸라비아’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