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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주, 정재호. 사진|오영주,정재호 SNS |
'하트시그널2' 오영주, 정재호가 '최파타'에 뜬다.
지난 6월 종영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 2’(이하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오영주, 정재호가 오늘(18일) 낮 방송되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다.
SBS는 이날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는 오영주와 훈훈한 외모와 완벽한 스펙으로 화제가 된 정재호가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하여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하트시그널2’ 이후 광고 및 방송 활동을 시작해 다양한 일상 에피소드와 함께 ‘하트시그널2’에서조차 보여주지 않았던 일상 및 스타일, 그리고 두 사람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거 방출한다.
또한, 연애 지니어스 오영주, 정재호와 함께하는 ‘썸 시그널’이라는 코너를 마련하여 청취자들의 썸과 연애에 관한 다양한 사연을 소개할 예정이다. 사랑 표현에 적극적인 오영주와, 한 우물만 파는 직진남 정재호의 연애관도 살펴볼 수 있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1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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