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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뜻밖의 Q’ 경리, 허당미 뿜뿜 사진=‘뜻밖의 Q’ 방송캡처 |
21일 오후 방송된 MBC ‘뜻밖의 Q’에서는 경리와 이국주, 세븐틴 호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경리는 ‘아는만큼 부르는 노래’ 코너에서 휘성의 ‘결혼까지 생각했어’를 듣고 “머릿속에 지우개가 생겼다”라고 해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
특히 그는 팀장 전현무의 실
또한 그는 앞서 퀴즈 대결에서 피곤한 모습을 보였고, 유세윤은 “담요도 덮었는데 베개만 있으면 되는 것 아니냐”라고 돌직구를 날려 폭소케 했다.
그러나 경리는 팀원들의 도움으로 문제를 맞히는 것은 물론 현무팀의 홍일점으로 활약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