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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준상 눈물 사진="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
12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유준상과 함께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준상은 ‘엄유민법’의 10주년을 맞아 서프라이즈 파티를 기획했다. 멤버들도 유준상의 지휘아래 착착 준비해 내갔다.
이후 뮤지컬
그러나 이후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준상은 멤버들을 향한 편지를 읽었고, 감정을 주최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멤버들은 누구도 울지 않아 폭소케 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