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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이달의 소녀 하슬 사진=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
20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는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의 데뷔 앨범 ‘+ +(플러스 플러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달의 소녀는 “그룹명을 들었을 때 말을 들었을 때 한글을 써서 예쁘다고 생각했다. 이달의 소녀가 중의적으로 표현되는 게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하슬도 “이달의 소녀라는 말을 듣고 독특하다고 생각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한 달에 한명씩 솔로 곡을 발표하면서
한편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되는 이달의 소녀 데뷔 앨범 ‘+ +(플러스 플러스)’에는 타이틀곡 ‘하이 하이(Hi High)’를 포함해 ‘+ +’ ‘favOriTe’ ‘열기’ ‘Perfect Love’ ‘Stylish’ 등 총 6곡으로 구성됐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