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MK이슈] “여주인공 나나 하차”...드라마 ‘사자’, 촬영 재개 빨간불

기사입력 2018-08-23 16:0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드라마 ‘사자’ 촬영 재개에 또 다시 빨간불이 켜졌다. 여주인공 나나가 작품에서 하차한 것.
나나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23일 스타투데이에 “드라마 ‘사자’ 제작사 빅토리콘텐츠와 배우 나나 씨의 드라마 출연계약관계는 출연계약 해지통보에 의해 적법하게 종료됐다”라고 하차 소식을 전했다.
‘사자’는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여형사가 우연히 쌍둥이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은 사전제작 드라마. 박해진이 남자 주인공, 나나가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하지만 ‘사자’는 제작사와 연출자 간의 갈등으로 지난 5월 중순 모든 촬영이 중단되는 내홍을 겪었다. 당초 ‘사자’ 연출을 맡았던 장태유 PD는 제작사 빅토리콘텐츠의 상습적인 임금 지연과 미지급을 주장하며 촬영을 거부했고, 빅토리콘텐츠는 장 PD가 무리한 예산을 요구했다며 대립한 것.
결국 ‘사자’는 총 16부작 중 4회 분량의 촬영만 마친 상태로 촬영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 빅토리콘텐츠와 장태유 PD는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고, 결국 장 PD가 작품에서 하차했다. 빈자리에는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를 연출한 김재홍 PD가 새롭게 투입돼

드라마를 이끌 예정이다.
‘사자’ 측은 오는 25일 대본 리딩을 시작으로 촬영을 재개할 것으로 전해졌으나, 여자 주인공인 나나가 하차하면서 촬영 재개에 또 다시 빨간불이 켜졌다. 여자 주인공이 작품에서 하차하며 또 한 번 암초를 만난 ‘사자’ 측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사자’의 편성은 미정이다.
trdk0114@mk.co.kr


화제 뉴스
  • 테슬라 CEO 머스크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반값에 성능은 더 우수"
  • 강원 삼육중 학생 확진 '등교 중단'…삼육초·고교도 원격수업 대체
  • 코로나19 나흘만에 다시 세 자릿수…어제 110명 신규확진
  • 트럼프 "코로나19 중국 책임" vs 시진핑 "정치화 말라"
  • '사기 의혹' 니콜라 주식 폭락…'서학 개미' 손실액 340억
  • [단독] "내가 죽였다"…아내 살해한 남성, 아버지 산소에서 자수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