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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프로듀스48' 연습생이었던 야마다 노에와 나카니시 치요리, 치바 에리이가 공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야마다 노에는 3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나카니시 치요리, 치바 에리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세 사람이 다정하게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나카니시 치요리의 손에는 항공권으로 보이는 종이가 들려 있고, 야마다 노에는 사진에 비행기 모양 스티커를 붙여 여행을 암시했다.
오는 31일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의 파이널 생방송이 펼쳐지는 터라, 이들은 '프로듀스48'을 보기 위해 한국을 찾는 것으로 추측된다. 치바 에리이는 지난 17일 방송된 콘셉트 평가 무대를 보기 위해 사토 미나미와 한국에 오기도 했다.
한편, 이날 12인의 프로젝트 걸그룹 데뷔조가 결정되는 '프로듀스48'의 현재 생
사진| 야마다 노에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