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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26)가 소속사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1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안소희 씨는 이달말 계약기간이 만료된다”며 “재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안소희가 현 소속사인 키이스트와 이달말 전속계약 기간이 만료된다고 밝혔다. 또한 키이스트와 이번 계약을 끝으로 새 소속사를 찾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07년 걸그룹
지난 2015년 원더걸스를 탈퇴하면서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영화 ‘부산행’(2016), ‘싱글라이더’(2017), 드라마로는 tvN ‘하트투하트’(2015), ‘안투라지’(2016)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