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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5’ 왕중왕전, 5.8%…‘초밥집 린’ 부동의 1위

기사입력 2018-09-17 08:59 l 최종수정 2018-09-17 09:0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히든싱어5 왕중왕전’이 모창신들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 시즌5’(기획 조승욱 / 연출 김희정 / 이하 ‘히든싱어5’)에서는 시즌5 왕중왕전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즌5에서 우승을 차지한 모창능력자들이 경연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첫 무대는 ‘초밥집 린’ 안민희가 무대에 올라 ‘시간을 거슬러’를 불렀다. 첫 주자인만큼 긴장한 모습을 보인 안민희는 안정적인 노래실력으로 판정단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이후 아무도 안민희의 점수를 넘지 못해 첫 편 1등을 유지했다.
이날 모창신들의 무대를 본 임창정은 ‘괴물’을 연발하며 소름이 가시지 않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내가 가수인데 가수로 돈 버는 게 민망할 정도”라며 모창 능력자들이 실력에 감탄했다. 인피니트의 남우현은 “오늘 집에 가서 샤워를 안 할 것이다”고 말하며 녹화 내내 고막 샤워를 한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히든싱어5’는 전국유료가구 기준 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3.9%)보다 1.8%p 오른 수치. 지난 방송분에서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던 ‘히든싱어5’는 왕중왕전 첫 편에서 완벽하게 회복하며 자존심을 살렸다.
시즌5 왕중왕전은 이전 시즌들과 다른 룰로 진행됐다. 기존에는 조 1위가 생방송에 진출해 대국민 문자투표로 ‘킹 오브 히든싱어’를 뽑았다면 시즌5는 조별 경연 자체를 없앴다. 13명의 모창 신들이 추첨 순서대로 경연을 펼치고 각 무대 직후 결과를 공개해 획득한 점수에 따라 TOP3가 정해졌다. 무대가 거듭될수록 기존 TOP3보다 높은 점수가 나오면 밀어내기 방식으로 새로운 TOP3가 탄생하는 방식이었다.
‘히든싱어5’ 왕중왕전에는 ‘책받침 강타’ 김민창, ‘30초 전인권’ 한가람, ‘슈퍼대디 싸이’ 김성인, ‘오늘부터 케이윌’ 정한, ‘남자 린’

최우성, ‘초밥집 린’ 안민희, ‘파리넬리 고유진’ 강형호, ‘우유배달 홍진영’ 유지나, ‘15kg 감량 에일리’ 강고은, ‘선착순 바다’ 최소현, ‘단역배우 양희은’ 김유정, ‘지하연습실 자이언티’ 박준영, ‘인쇄소 박미경’ 이효진까지 총 13명의 모창신들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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