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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한낮의 연애’ 박세완 사진=박세완 인스타그램 |
지난 25일 박세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 인사와 더불어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다들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마음 따뜻하게 하루를 보냈어요”라며 “남은 연휴도 모두 모두 좋은 시간들 보내시고 밤에는 쌀
이어 “그리고 10월 5일 너무 한낮의 연애 잊지 말기”라는 글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세완이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박세완은 KBS2 ‘같이 살래요’에 이어 ‘너무 한낮의 연애’까지 출연하며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