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국에서 활동 중인 배우 클라라가 연기를 위해 파격 변신했다.
클라라는 4일 인스타그램에 "100kg <- 50kg", "내가 영화에서 100kg 일 때(When I was 100kg in the movie)"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클라라가 특수 분장을 통해 거구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클라라는 같은 옷을 입은 채 특수 분장 전후를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클라라가 출연한 중국 코미디 영화 '반자행동대(Fat Buddies)' 촬영 중 변신. S라인 몸매로 유명한 클라라의 원래 몸매는 전혀 드러나지 않을 정도로 완벽하게 변신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 |
사진이 공개되자 팬
한편, 클라라는 중국영화 ‘사도행자’, ‘정성’ 등에 출연하며 중화권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클라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