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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미혼부 고백 후 공백기…“앞길이 무너졌다는 말까지 하더라”

기사입력 2018-10-0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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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미혼부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 김승현 미혼부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김승현이 미혼부로 살며 겪은 힘든 일들을 털어놨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김승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김승현 데뷔하자마자 최고의 인기를 누렸지만, 미혼부를 알린 후부터 힘든 시기를 겪었다.

김승현은 “다들 아시겠지만 왕성하게 활동하다가 20살 때 아이를 갖게 됐다. 당시 이 사실을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하나, 어린 나이에 아빠가 되는 게 부담스러웠다”라며 그 당시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가족과 소속사는 아무도 몰랐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했다. 아이 엄마가 아이의 소중함을 알려줬다. 부모님은 연예계 활동에 지장 갈까봐 숨기라고 했다.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하루 빨리 이 사실을 고백하고 떳떳하고 싶었다”라며 기자회견을 연 이유를 밝혔다.

그는 “기자회견 후 미혼부에 대한 비난의 글도 많

았다. 기자회견하면서 앞길이 무너졌다는 말을 하셨는데, 한 귀로 흘려들었다. 소중한 하나를 얻게 되면, 다른 하나는 잃는다고 생각했다”라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버텼다. 그때 인기는 거품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순간 인기가 추락되고 일도 다 줄고, 강제로 몇 년 간의 공백기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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