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23rd BIFF]박해일 “‘군산’ 감독, 배우 보듬는 능력 탁월”

기사입력 2018-10-05 17:1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부산)=한현정 기자]
배우 박해일이 장률 감독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박해일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신세계 문화홀에서 열린 영화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갈라프리젠테이션에서 “‘경주’에 이어 장률 감독님과 부산국제영화제를 찾게 돼 기쁘다”고 재회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감독님과 작업을 하다보면 무슨 이야기를 하실까를 옆에서 지켜보게 된다"며 "아무래도 장률 감독이 어떤 분인지 굉장히 궁금해하시는데, 섬세한 감정을 가진 배우들을 보듬는 능력 탁월한 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어느날 목포를 같이 다녀왔다. 목포의 기운을 함께 느끼고 시나리오를 이야기 하셨을 때 또 한번 새로운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오겠구나 생각했다"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장률 감독 역시 “목포에 일제강점기 때의 건물들이 많이 남아있고 정서들도 많이 남아있는 것 같아 목포에서 영화를 찍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기획 단계에서부터 떠올린 배우가 박해일이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일 하면서 박해일은 ‘죄송하다’는 표현을 많이 썼다. 평소 조금이라도 누군가에게 피해가 됐다거나 싶으면 사과를 많이 한다. 완벽주의에 가깝다”며 “그래서 더 이 역할과도 잘 어우러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 유용석 기자/ kiki2022@mk.co.kr

화제 뉴스
  • 경찰 "박원순 시장 타살 혐의점 없다 판단"…행적 확인은 계속
  • [뉴스추적] 7·10 세금폭격에 눈치 보기 극심…다주택자 버틸까?
  • 5년간 가스 질식사 73명…실시간 가스탐지기로 막는다
  • 김종인, 조문 가려다 보류…안철수 "5일장 치를 일 아니다"
  • WHO "코로나19 안 사라질 듯…카자흐스탄 폐렴도 코로나 가능성"
  • 백선엽, 대전현충원 안장…정치권에서 찬반 논란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