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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젝스키스, 팬들에 편지 "아쉽지만 더 노력할 것"

기사입력 2018-10-0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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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4인조로 콘서트 무대에 서게 된 젝스키스가 단독 콘서트를 1주일 앞두고 팬들에게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지난 6일 젝스키스 공식 홈페이지에는 젝스키스 멤버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장수원이 팬클럽 옐로우키스에 보내는 편지가 각각 공개됐다. 멤버들은 편지를 통해 다가오는 콘서트에 대한 애정과 함께 모든 멤버가 참석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나타냈다.
리더 은지원은 “오랜 시간 동안 저희 젝스키스를 믿고 기다려준 팬 분들께 어떤 식으로 마음을 전해야 할지 고민한 끝에 글로 인사를 드리게 됐습니다. 너무 늦지는 않았을지…”라고 글을 시작하면서 “멤버 모두가 다 콘서트 무대에서 인사 드리지 못해 리더로서 더욱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누구보다 기대했을 팬 분들께 너무 미안한 마음입니다”라며 팬들을 먼저 걱정했다.
이어 은지원은 “그래도 공연에 부족함과 허전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네 명이서 더 열심히 준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재진은 “옐로우키스 여러분이 행복한 추억만 가지고 가실 수 있도록 멋진 무대 보여드릴게요”라고 말했다.
또 김재덕은 “설레는 마음으로 콘서트를 기다렸을 팬 여러분들에게 더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항상 고마워요 옐키!”라며 팬들을 향한 마음을 내비쳤다. 장수원은 “그 어느 때 보다 멤버들과 더 많은 땀을 흘리고 서로 더 많이 이야기하며 무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추억 만들 수 있는 콘서트가 됐으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다.
젝스키스는 오는 10월 13일~14일 서울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SECHSKIES 2018 CONCERT [지금·여기·다시]’를 개최한다. 강성훈은 지난 21일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젝스키스 콘서트에 오르지 못하겠다는 뜻을 전달한 바 있다. 젝스키스의 다른 네 멤버들은 안타까워하면서도 강성훈이 무대에 오르기 힘든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 입장을 받아들였다. 네 명의 멤버들은 지난 추석 연휴까지 반납하며 콘서트 연습에 매진했으며 젝스키스는 이럴 때일수록 팬들을 위해 더 똘똘 뭉치고 마음을 굳게 다잡아, 차질 없이 완성도 있는 공연을 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강성훈이 이번 콘서트

에 참석하지 못한 이유는 횡령, 사기 등 여러 논란에 휘말렸기 때문. 강성훈은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진실을 밝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등 명확한 해명 없는 사과만 내놓고 있어 논란이 가라앉이 않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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