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개장’ 김민교가 달달한 로맨틱 매력을 뽐낸다.
오늘(8일) 방송되는 SBS 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 에서는 김민교가 결혼 9년차인 아내에게 한없이 달달한 남편의 모습을 공개해 반전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민교는 일을 마친 후 집에 돌아와 아내와 반려견 흰둥이, 우렁이와 애정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김민교는 아내와 애교 넘치는 대화를 주고받는 등 TV에서의 개그감 넘치는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미모의 아내와 어떻게 처음 만나게 됐는지 설레는 에피소드를 공개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
연극을 직접 연출하며 작가 겸 배우로 1인 3역을 소화하는 김민교는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며 오랜 취미인 밤 야구를 즐기러 간다. 평소 야구를 좋아해 배우 조연우, 김성수, 오지호 등이 소속된 연예인 야구단에서 활동 중이라고 밝히며 팀 대항전이 있는 날 화려한 장비빨을 자랑하며 야구 경기를 펼친다.
이어 그는 최근 사업에 눈을 떴다고 밝히며 집에서 본인의
한편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란 김민교의 열정 넘치는 밤 라이프는 오늘 오후 8시 10분 SBS 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야간개장’에서 방송된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