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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보이그룹 NCT 127이 첫 정규 앨범으로 가온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일 발매된 NCT 127의 첫 정규 앨범 ‘NCT #127 레귤러-이레귤러’는 10월 셋째 주(10월 7~13일) 가온 앨범 종합 차트 1위에 올라, 음악 팬들의 사랑을 입증했다.
NCT 127은 이번 앨범으로 국내 각종 음반 차트 주간 1위는 물론,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 세계 22개 지역 1위, 중국 샤미뮤직 한국 음악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타이틀 곡 ‘레귤러’로 지난 16일 방송된 SBS MTV ‘더쇼’ 1위에 올라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NCT 127의 첫 정규 앨범 ‘NCT #127 레귤러-이레귤러’는 ‘라틴 트랩 (Latin Trap)’ 장르의 타이틀 곡 ‘레귤러’를 비롯, ‘꿈’을 통해 소통하고 ‘음악’으로 하나가 된다는 NCT의 세계관을 반영한 다양한 장르의 11개 트랙이 수록되어 있어, NCT
한편, NCT 127은 19일 KBS2 ‘뮤직뱅크’, 20일 MBC ‘쇼! 음악중심’, 21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레귤러’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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