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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댄싱하이’가 오늘(26일) 종영한다.
KBS2 ‘댄싱하이’는 숨길 수 없는 실력과 잠재력까지 고루 갖춘 10대 괴물 댄서들이 등장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댄스 배틀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MC 정형돈과 막강 댄스코치 군단 저스트 절크-리아킴-이기광-호야-이승훈이 10대들의 꿈과 열정을 위해 함께 뛰어온 ‘댄싱하이’는 최종 우승 팀을 선발하기 위한 파이널 무대를 앞두고 있다.
세븐틴 호시와 워너원 박우진이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함께한다. 파이널 무대에 앞서 화려한 오프닝 무대로 5팀의 에이스 1명씩을 뽑아 특급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진행된다.
각 팀의 에이스는 사전 투표를 진행해 선발, 다채로운 색깔을 가진 실력자들의 환상의 컬래버 무대
뿐만 아니라 저스트 절크-리아킴-이기광-호야-이승훈 5팀 멤버들은 파이널 대결에서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한 무대를 꾸밀 전망이다. 과연 이들이 마지막 무대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댄싱하이’ 마지막회는 2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