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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여행자’ 김준현, 푸근한 입담+센스만점 리액션…시청자 힐링 견인

기사입력 2018-10-2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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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여행자’ 김준현 사진=‘주간 여행자’ 방송 캡처
↑ ‘주간 여행자’ 김준현 사진=‘주간 여행자’ 방송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주말 아침을 기분 좋게 깨우는 유쾌한 여행 안내자로 활약했다.

김준현은 27일 오전 첫 방송된 JTBC ‘주간 여행자’에서 MC이자 편집장으로서 시청자들이 각양각색 여행코스와 볼거리들을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중심 역할을 톡톡히 했다.

파일럿으로 선보이는 ‘주간 여행자’는 전국 곳곳을 누비고 다니며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이 가이드가 되어 직접 설계해 소개하는 국내여행 프로그램. MC 김준현은 여행 잡지를 발행하는 출판사의 편집장 역할을 맡아 수석 에디터들에게 미션키워드를 직접 제시, 이들이 취재해온 여행코스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잡지를 발간한다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특히 꽁트와 리얼리티 여행이 접목된 프로그램 콘셉트에 걸맞게 김준현은 특유의 푸근하고 센스 있는 멘트, 리액션으로 함께 만나는 여행의 재미를 한층 살렸다는 반응이다. 또한 자문위원인 최민선 여행 작가와의 토크로 놓칠 수 없는 알찬 정보까지 적재적소에 짚어냈다.

이날 김준현이 제시한 키워드는 ‘발견’. 수석에디터 박슬기 팀의 상주, 노라조 팀의 충주 여행기와 편집장 김준현의 입담이 조화를 이루며 여행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게 했다.

그는 여행멤버들의 승마체험을 보고 “제주도에서 말을 타고 싶었는데 안 태워주더라”며 자신의 웃픈 체험담을 풀어 놓기도 하고, 차를 마시는 모습을 보고는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저게 참 힐링이 된다”, “숲에서 힐링 체험을 한 이후에는 역시 채식이다”라며 그때마다 상황에 맞는 멘트로 공감과 몰입을 도왔다.

이처럼 ‘마성의 편집장’ 김준현은 ‘발견’이라는 키워드에 맞게 자연, 음식, 음악까지 각 체험코스에 의미를 부여하며 보는 여행의 묘미를 살렸다.

또 “수석에디터들의 취재력이 이렇게 훌륭할지 몰랐다”며 만족스러워했고 창간호부터 대박을 조짐하며 토요일 아침 특별한 여행을 기분 좋게 마무리 지었다.

한편, 김준현은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tvN ‘인생술집’ 등에서 재미와 활력을 전하고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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