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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홍현희 결혼선물 미니건조기 두고 ‘시끌’

기사입력 2018-10-28 15:15 l 최종수정 2018-10-2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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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나 혼자 산다’가 연이어 구설에 휘말렸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와 김영희가 제이쓴 홍현희 부부의 신혼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홍현희에게 결혼 축하 기념으로 미니 건조기를 선물했다. 신혼집 인테리어 공사를 위해 모인 이들은 택배를 함께 뜯고, 상자 속 건조기를 꺼냈다.
그런데 상자에서 꺼낸 건조기를 방송 카메라는 원샷으로 타이트 하게 잡았다. 건조기 브랜드명도 가려지지 않은 채 그대로 노출됐다.
박나래는 “내 선물이다. 내가 직접 쓰고 있는데 좋더라. 나중에 아기가 태어나면 필요할 것이다. 속옷이나 작은 빨래 넣고 건조하는 것”이라며 구체적인 설명까지 덧붙였다.
해당 미니 건조기는 방송 후 단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나 혼자 산다’는 전국 시청률 11.3%를 기록, 금요일 예능 강자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 그러나 일부 시청자들은 리얼리티를 생명으로 하는 관찰예능과 PPL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잘 나가던 프로그램에 찬물을 끼얹는 지나친 PPL이 아니었냐”는 반응도 적지 않다.
이같은 협찬 논란에도 ‘나혼자 산다' 제작진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이날 방송에서 갑작스레 결혼발표로 불거진 루머와 소문 등을 해명하기도 했다. 제이쓴은 “댓글에 ‘홍현희가 제이쓴 빚을 갚아줬냐?’고 하더라. 그런데 결혼은 한쪽이 원해서 하는 경우는 없다. 홍현희와 함께 있으면 정말 재밌고 행복하다”며 미소를 지었다.
홍현희는 제이쓴의 담백한 프러포즈를 전하면서 행복해했다. 그는 “프러포즈 받을 때 제이쓴

이 통장 잔고와 모아놓은 돈을 보여주면서 같이 살자고 하더라. 앞으로 믿고 내 인생을 함께 설계해도 괜찮겠다고 느꼈다”고 했고, 제이쓴은 “그때 반지보다는 ‘너 안 변할 자신 있냐?’고 물었다. 안 변할 자신 있다고 하길래 그럼 같이 살자고 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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