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1대 100’ 안현모가 가수 방탄소년단의 멤버 RM의 UN총회 연설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30일 방송되는 KBS2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는 방송인 안현모가 출연했다.
이날 MC가 “UN 총회에서 RM이 영어로 연설했는데 어떻게 봤나?”라고 질문했다. 안현모는 “제가 방탄소년단의 리더인 RM에게 감정이입을 많이 한다. RM이 ‘팀 내 통역 담당을 많이 하는데 얼마나 어깨가 무거울까?’라는 생각을 동병상련 입장으로서 하게 되더라”고 답했다.
안현모는 “그래서
안현모는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안현모가 도전한 ‘1 대 100’은 30일 오후 8시 55분에 확인할 수 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