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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유진(김영광)이 위기를 모면했다.
3일 밤 방송된 토일드라마 tvN '나인룸'에서는 기산(이경영 분)을 피해 침대 밑으로 숨는 모습이 나왔다.
장화사(김희선 분)는 해야할 일이 있다며 기유진을 피해 도망을 갔지만, 기유진은 그런 장화사를 납치했다. 장화사를 납치한 기유진은 그녀를
기유진이 제새동기로 다시 몸을 돌리려고 할 때, 기산이 병실로 찾아왔다. 기유진은 그를 피해 장화사를 침대 밑으로 숨겼다. 들킬위험에 처했지만 기산은 연락을 받고 병실을 떠났다.
한편, 기유진은 기산이 나간 후 할 일이 남았다며 부탁하는 장화사에게 제새동기를 돌렸고, 병실 전체는 정전으로 불이 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