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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에서 먹힐까’ 순이익 102만원 총점 9.29점 사진=tvN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화면 캡처 |
10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마지막 장사를 하는 이연복, 김강우, 서은수, 허경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지막 장사를 마친 뒤 9일간 장사한 수익이 공개됐다.
이연복, 김강우, 서은수, 허경환이 장사 9일간 벌어들인 금액은 총 1만2845위안. 한화로 218만 3650원이었다.
이어 재료비, 식사비 등을
이에 네 사람은 9일 동안 고생했던 것들을 모두 잊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현지 손님들의 총평가도 공개됐는데, 이들이 받은 점수는 10점 만점에 9.29점으로 만점에 가까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