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효신=데이즈드 제공 |
지난 1999년 '해줄 수 없는 일'로 데뷔한 이래 꾸준히, 그리고 완성도 높은 방식으로 자신 만의 세계를 구축하며 올해로 데뷔 19년을 맞았지만, 여전히 수줍은 청년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대장' 박효신.
이날 '데이즈드'와의 촬영은, 여전히 어딘가 새롭고 궁금한 박효신의 전혀 낯
한편 20주년을 앞둔 올해 박효신은 '겨울소리', '별 시', '미스터션샤인' OST '그날' 등을 통해 목소리를 들려줬다. 최근까지는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주인공 그윈플렌 역을 맡아 열연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