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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人 예비돌 매력 톡톡…‘언더나인틴’ 본방사수 부른다

기사입력 2018-11-22 18:02

언더나인틴 예비돌 사진=언더나인틴 캡처
↑ 언더나인틴 예비돌 사진=언더나인틴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언더나인틴’이 눈에 띄는 참가자들로 스토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일 MBC ‘언더나인틴’이 첫 방송됐다. 첫 방송에선 보컬과 랩, 퍼포먼스 각 파트별 순위 결정전이 그려졌고 17일 방송에선 포지션 별 주제곡 대결과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특히 ‘언더나인틴’은 크러쉬와 EXID 솔지, 다이나믹 듀오, 슈퍼주니어 은혁, 황상훈 등 스타 디렉터 군단으로 관심을 모아왔다. 배우 김소현이 MC로 합류, 10대 참가자들의 든든한 1호 팬이자 서포터즈로 활약을 예고하기도 했다.

기대 속에 베일을 벗은 ‘언더나인틴’은 지난 3회를 통해 열정 가득한 그래서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57인의 예비돌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예비돌들의 활약은 ‘10대의 성장’이라는 스토리로 이어져 다음 회에 대한 기대치까지 높이고 있다.

57인의 예비돌은 끼와 매력으로 중무장했고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자 개개인의 무한한 가능성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퍼포먼스 파트의 막내 수런은 순위 결정전 때부터 돋보였다. 수줍게 인사를 건넨 수런은 노래가 나오자마자 팝핀을 선보이며 무대 그 자체를 즐겼고, 그 모습에 디렉터들은 물론 보는 이들까지 리듬을 타게 됐다.

랩 파트의 방준혁과 최수민도 만만치 않았다. 훤칠한 외모 속 등장한 방준혁은 “무대를 보면 내 콘셉트를 알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자작랩 ‘닌자’로 무대를 꾸몄다. 실수 없는 가사 전달력은 기본, 스웨그 넘치는 목소리와 제스처 등이 ‘방준혁’이라는 이름을 알리기에 충분했다.

남다른 포스 속에 등장한 최수민은 자작랩을 선보였고, 디렉터들로부터 “완성도 있었다”, “관객을 이끌어내는 힘이 좋았다”고 칭찬을 받았다.

보컬 파트 지진석과 신예찬 그리고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김태우도 ‘언더나인틴’에서 빛나고 있다. ‘리틀 크러쉬’로 불리는 지진석은 순위 결정전 당시 크러쉬의 ‘SOFA’(소파)로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사, 당당히 보컬 파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해당 영상은 SNS상에서 높은 조회수도 기록, 점점 더 궁금해지는 예비돌로 여운을 남기고 있다. 댄스에 대한 자신감 부족에도 지진석은 “이를 악물고 열심히 하겠다”며 자신을 위해, 보컬 파트를 위해 노력할 지진석임을 약속하기도 했다.

신예찬은 비주얼과 노래, 댄스 모두 완벽한 ‘아이돌의 정석’으로 활약하고 있다. 훈훈한 외모는 물론, 故종현의 ‘하루의 끝’으로 선보인 감성, 폭발적인 노래 실력, 그리고 보컬 파트가 맞나 싶을 정도의 퍼포먼스 흡수력 등이 신예찬을 향한 기대치를 올린다.

19위 김태우는 엄청난 성장 속도를 자랑하고 있다. 순위 결정전 당시, 가사 실수로 19위를 기록한 김태우였지만 룸메이트인 지진석의 1:1

보컬 레슨을 통해 조금씩 자신감, 노래 실력을 되찾고 있다. 게다가 숨은 댄스 실력을 발휘해 보컬 파트 전면에 서서 댄스를 알려주게 됐다.

매회 방송을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의 미처 몰랐던 끼와 매력이 대방출되고 있는 ‘언더나인틴’. 빛나는 예비돌들의 출구 없는 매력 덕에 ‘언더나인틴’ 본방사수는 필수가 됐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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