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리 8-1000’ 양세형이 천만 원을 잃게 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추리
이날 다시 만난 양세형에 유재석은 “일주일 동안 잘 지냈어요?”라고 물었다. 양세형은 “잘 지냈나고요?”라고 되물으며 쓴웃음을 지었다.
앞서 양세형은 송강의 추리력 때문에 천만 원을 획득하지 못했다. 양세형은 “그날 생각하면서 자면서도 경기를 일으켰다”라며 “너무 아쉬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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