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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황후의 품격’ 신성록, “황후를 사살하라”→ 최진혁 장나라 구출 ‘긴장’

기사입력 2018-12-19 23:11 l 최종수정 2018-12-2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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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황후의 품격’ 최진혁이 장나라를 구하러 나섰다.
19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는 오써니(장나라 분)가 태황태후 조씨(박원숙 분)를 죽인 범인에 몰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왕식(최진혁 분)이 궁 담벼락을 넘는 이윤(오승윤 분)의 목격하고 잡았다. 이어 그는 이윤이 치킨집 알바생임을 눈치채자, 이윤은 자신이 황태제라고 밝혔다. 이윤은 “할마마마를 뵈러 왔는데 오늘은 날이 아닌 것 같다. 오늘 내가 여기 온 것을 아무에게도 알리면 안 된다. 황태제로 명령한다”고 말했다. 이에 나왕식은 “황태제의 명 받들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혁은 태황태후 조씨의 죽음을 경호원들에게 알리며 “황족을 보호하고 언론을 통제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이혁과 소진공주(이희진 분)는 최초 목격한 오써니를 용의자로 꼽았다. 반면 태후 강씨(신은경 분)는 경찰에 협조하며 “궁인들까지 모두 제대로 조사하라”고 허락했다.
하지만 한 궁인이 태후 강씨를 오전 5시에 목격했다고 진술했다. 이에 태후 강씨는 “늦잠을 주무신다고 생각했다. 그때라도 문을 열어볼 것을. 홍 팀장이라도 있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역시 오써니를 용의자로 꼽았다.
하지만 오써니는 “태황태후 마마가 강화도로 보내셨지만, 홀로 힘드실 것 같아 다시 돌아왔다”고 진술했고, 민유라는 “새벽에 폐하와 함께 밤샘 야근했다”고 부인했다. 이에 이혁은 “함께 야근한 건 맞지만, 새벽엔 황제전에서 잠을 잤다”고 말했다. 이후 경찰이 이혁에게 민유라의 거취를 묻자 모른다고 발뺌했다. 하지만 경찰은 민유라의 옷에서 수면제가 든 차 얼룩을 발견하고 체포했다.
그런가 하면, 태후 강씨는 몰래 옷을 태우며 수상쩍은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자그마치 35년을 기다렸다. 이제야 내 세상이 왔다”라며 의미심장하게 웃었다.
반면, 나왕식은 변선생(김명수 분)를 찾아가 태황태후 조씨의 죽음을 알리며 오써니를 걱정했다. 최초 목격자가 오써니라는 사실이 걸린다는 것. 이에 변선생은 “이미 황제가 죽이려고 했던 분이다. 네가 조치를 안 취했으면 이미 돌아가셨을 것”이라고 나왕식을 위로했다. 이에 나왕식은 “한 번만 더 황후마마를 건드리면 그때는 이혁의 숨통을 끊어 놓을 것”이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같은 시각, 오써니는 개인적으로 태황태후의 죽음을 조사했다. 이때 홍 팀장이 나타나 “태황태후 마마가 자신의 신변에 문제가 생기면 이 서류를 수상님께 전달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오써니는 자신의 가족에게 홍 팀장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수상이 태후 강씨에게 “홍 팀장이 갖고 온 서류로 비상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알려 분노를 자아냈다. 이후 홍 팀장은 수상에게 납치됐고, 그 배후에 서강희(윤소이 분)가 존재하고 있었다.
오써니는 민유라에게 아리 아기씨(오아린 분)가 이혁의 딸이란 사실을 알렸다. 이에 충격받은 민유라가 이혁에게 가서 “당장 내쫓아라”고 소리치며 분노했다. 이후 두 사람이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오써니와 태후 강씨도 극하게 대립했다. 오써니는 소현황후(신고은 분)와 태황태후 조씨의 죽음은 물론 황실의 적폐를 밝히겠다고 선언, 대립각을 세웠다.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들은 민유라가 태후 강씨에게 협력을 제안했다.
이날 태황태후 조씨는 민유라가 넣은 다량의 수면제와 이혁이 찌른 비녀로 살해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태후 강씨의 수상한 행동까지 더해져 태황태후 조씨의 죽음의 진실이 혼돈에 휩싸였다.
하지만 경찰은 “황후마마가 만든 도시락에 태황태후 마마가 드신 독극물과 같은 종류가 나왔다”라며 오써니를 긴급 체포했다. 오써니는 억울함을 토로했지만 민유라, 이혁, 태후 강씨까지 합작한 덫에 꼼짝없이 걸렸다.
체포된 오써니는 대질심문자로 등장한 홍팀장과 몸싸움을 벌이다가 밖에 구급차가 대기한다는 귀뜀을 듣고 식사를 요청, 급체를 가장한 가운데 경찰서에서 탈출에 성공했다. 오써니는 구급차에서 변선생의 도움으로 다시 궁으로 향했다.
태후 강씨와 이혁은 “오늘로 황후에 대한 모든 자격과 지위를 정지시키겠다”고 언론에 공표했다.

하지만 오써니가 탈출 사실이 알려져 궁 안이 발칵 뒤집혔다. 이에 이혁은 “황후는 더 이상 황후가 아니다. 발견하는 즉시 사살해도 좋다”고 선언해 위기감을 자아냈다.
그 시각, 오써니는 궁인으로 변장해 황제전에 설치한 도청기를 손에 넣었지만 경호원에 포위당했다. 이때 나왕식이 오써니를 구하며 이혁, 민유라와 대치 상황을 맞아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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