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유연석이 광고계에서도 인기를 입증했다. 유연석은 한국오츠카제약의 남자 토탈 스킨케어 브랜드 우르오스 새 모델로 발탁됐다.
20일 우르오스 관계자는 “깨끗한 피부와 독보적인 피지컬로 건강미 넘치는 남성적 매력을 보여주는 배우 유연석을 우르오스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유연석은 올해 김은숙 작가의 신작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구동매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데 이어 뮤지컬 '헤드윅''젠틀맨스 가이드'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또한, 데뷔 후 첫 화장품 모델로 활동하게 되는 등 광고시장에서도 인기 높다.
새해에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커피프렌즈’에 출연해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남성 스타들에 이어 새 모델로 발탁된 유연석은 최근 진행된 우르오스 2019년 캠페인 광고 촬영 현장에서 “남자 마음을 잘 이해하는 브랜드인 우르오
우르오스는 유연석과 함께 내년 1월 온에어 예정인 올인원모이스처라이저 TV 광고를 시작으로 남성들의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우르오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