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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암수살인’으로 첫 남우주연상 수상…”올 한 해 많이 고맙고 행복해”

기사입력 2018-12-20 16:50 l 최종수정 2018-12-2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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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배우 주지훈이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
주지훈은 19일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참 감사합니다. 올 한 해 많이 고맙고 행복했어요. 다들 감기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8일 열린 '제5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시상식에서 영화 '암수살인'(감독 김태균)으로 데뷔 후 처음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은 뒤 트로피를 들고 있는 주지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주지훈은 왕관을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지훈은 회색 정장을 깔끔하게 갖춰 입은 모습으로 남성미를 물씬 풍겼다. 특유의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웃음과 포즈가 인상적이다.
주지훈은 올해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 ‘공작’, ‘암수살인’ 등 영화에서 열연을 펼쳤다. 그는 세 편을 모두 히트시키며 새로운 흥행보증수표로 떠올랐다. 특히 살인범 강태오 역을 맡은 ‘암수살인’에서는 삭발도 불사하는 열정과 섬뜩한 연기로 큰 호평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너무 축하드려요. 2019년도 열일 합시다”, “저도 배우님 덕분에 많이 행복했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봐요”, “와 역시 주지훈은 사랑입니다. 수상 축하드려요” 등 축하와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주지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극본

김은희, 연출 김성훈)으로 새해 인사한다. ‘킹덤’은 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돼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내년 1월 25일 공개된다.
jwthe1104@mkinternet.com
사진 | 주지훈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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