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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등골 브레이커 동생 ‘5단 목마’ 포스터 공개

기사입력 2018-12-2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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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이시영 오지호 전혜빈 이창엽 사진=KBS2
↑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이시영 오지호 전혜빈 이창엽 사진=KBS2
[MBN스타 김노을 기자]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이 이시영, 오지호, 전혜빈, 이창엽 등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을 줄줄이 사탕으로 목마를 태운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내년 1월 9일 오후 첫 방송을 앞둔 KBS2 새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측이 오늘(24일)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유준상 분)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다. ‘우리 갑순이’ ‘왕가네 식구들’ ‘수상한 삼형제’ ‘소문난 칠공주’ ‘장밋빛 인생’ 등으로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필력으로 재미있게 펼쳐내고 감동까지 안긴 문영남 작가의 신작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에는 장남 풍상씨의 목 위로 줄줄이 목마를 탄 동생들의 모습이 펼쳐져 있다. 둘째 진상(오지호 분) 위에 셋째 정상(전혜빈 분), 그 위로 화상(이시영 분), 어부바를 한 막내 외상(이창엽 분)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풍상씨 위로 올라선 동생들이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바람 잘 날 없는 이씨 집안 형제들 이야기’라는 카피처럼 동생 바보 풍상씨와 그의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은 매일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일상을 보내며 시청자들을 들었다 놨다 할 예정이다.

특히 동생들을 키워낸 삶의 터전인 카센터를 배경으로 정비복을 입고 있는 풍상씨는 야무진 모습과 이글아이를 활활 불태우는 모습이다. 이에 반해 줄줄이 사탕 같은 동생들은 각각의 캐릭터처럼 진지하거나 해맑은 모습이 대조를 이뤄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풍상씨가 자신의 목 위로 동생들을 줄줄이 목마를 태운 모습은 그가 짊어진 삶의 무게를 느껴지게 하는 동시에 그의 다부진 모습에서 책임감을 엿볼 수 있다. 또한 단적으로는 짐처럼 느껴지는 동생들이지만 모두 하나로 뭉쳐 있는 모습은 왠지 모를 형제애가 느껴진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지난 11월 각각 캐릭터를 공들여 촬영한 뒤 후반 작업을 통해 완성했다. 유준상, 이시영, 오지호, 전혜빈, 이창엽은 해당 포스터 촬영 당시 서로의 모습을 지켜보며 웃음을 참지 못했고 서로의 기운을 북돋우며 남다른 팀워크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

‘왜그래 풍상씨’ 제작진 측은 “‘가족은 힘일까, 짐일까’ 생각해보는 드라마의 메시지가 이중적으로 담겨 있다. 집안의 가장이자 동생 바보로 살아온 풍상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 4인방의 관계를 재미있게 표현해보고자 했다. 풍상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활약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시청을 독려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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