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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아내 박하선과 첫 만남 공개 "16년 전, 아내 여중생 때"

기사입력 2018-12-25 09:20 l 최종수정 2019-03-2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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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수영이 8살 연하 아내 박하선과 첫 만남을 공개했습니다.

어제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류수영이 스페셜 MC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류수영은 “박하선과 첫 만남이 16년 전이 맞냐”는 질문에 "2002년에 SBS 드라마 ‘명랑 소녀 성공기’ 촬영을 했다. 한 중학교에서 드라마를 촬영했는데, 그

곳에서 아내가 촬영을 구경했다고 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MC들은 "(박하선이) 여중생이었냐"고 물었고 류수영은 "8살 차이다. 그 얘기 듣고 미안했다. '내가 도둑놈이구나' 생각했다. 나는 그 때 활동하고 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류수영과 박하선은 지난해 1월 결혼, 그해 8월 딸을 얻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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