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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미세먼지 불편 호소 사진=다니엘 린데만 인스타그램 |
다니엘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도 괜찮으니까 제발 파란 하늘을 볼 수 있게 해 주고 맑은 공기를 들이마실 수 있게 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니엘이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촬영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105㎍(마이크로그램), 초미세먼지 농도는 70㎍를 기록했다.
이는 모두 ‘나쁨’ 수준으로 외출시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